허영무 스타리그 빌드

진에어 16강

 

진에어 8강 이영호

1경기 : 캐리어 vs 3커맨드- 피의 능선

2경기 : - 패스파인더

3경기 : 생컴 후 3넥 페이크 4겟 셔틀동반 찌르기 vs  - 배럭더블 후 3커맨드 -  글라디에이터

 

진에어 4강 어윤수

 

 

 

진에어 결승 정명훈

 

1경기 : 생넥 패스트 캐리어 vs 팩더블 후 3커맨드 - 패스트파인더

2경기 : 원겟 아둔 더블 후 투겟 다크 vs 생컴 후 3커맨드 업테란 - 라만차

3경기 : 원겟 투질럿 푸쉬 후 더블 & 투리버 속업셔틀 vs 팩더블 후 4팩 - 글라디에이터

    벌쳐 한부대 빠진 틈을 보자마자 2셔틀 동반 앞마당 러쉬

4경기 : 본진 투팩 3탱 진출 vs 원겟 더블 후 리버  - 피의 능선

5경기 : 생넥 패스트캐리어  vs 원팩원스타 드랍 후 앞마당 알박기 - 패스트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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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16강 이신형

본진 원겟 + 몰래 2겟 로보 vs 배럭더블 

   테란이 몰래 건물을 정찰 했음에도 못막음. 3겟 물량의 무서움을 보여준 경기이고, 테란이 매우 안일하게 대처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경기.

 

 

티빙 16강 이영호

투겟 다크 vs 배럭더블 후 3배럭 바카닉 - 글라디에이터

   빌드가 너무 맞춤이 됨

 

 

티빙 16강 풍성대

투겟 하드코어 질럿 vs 12앞 

    이 경기에서 느낀건 순간적으로 게임을 끝내는 수를 두는 능력이다. 이영호도 그렇지만 게임을 질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드는 능력이 탁월한데 허영무도 마찬가지로 투질럿으로 충분히 재미를 본후 상대가 할 수 있는 것은 뮤탈이나 히드라밖에 없음을 알고 투스타를 올려버린다. 본진 캐논을 지어서 낭비가 되는 여지를 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상대가 히드라 올인인 것을 알고 원스타게이트 취소후 앞마당 캐논으로 수비를 했다. 

순간순간적으로 빌드를 맞춰나가는 능력이 돋보였었다.

 

 

티빙 8강 변현제

3겟 리버 후 다크 vs 4겟

  분명 빌드는 먹혔으나 말도 안되는 교전으로 이득을 취함

 다크를 본지는 모르겠으나 빠진틈을 기가막히게 들어가 프로브를 잡음과 동시에 바로 순간적 센스로 더블포지 입막과 드라군 일꾼 비비기로 로보를 사수해냄으로서 극적인 승리를 함. 

 

 

티빙 4강 김명운

 

 

 

티빙 결승 정명훈

1경기: 생넥 후 3넥 패스트캐리어 vs 배럭더블 후 2벌1탱 드랍

   테란의 드랍이 매우 쉽게 막혔고 본진 위치가 대각으로서 캐리어의 맞춤이 되어버렸다. 재차 드랍으로 3탱크를 잃고 

팩을 올려 타이밍을 나갔지만 생넥의 물량에 막힐 수 밖에 없었다. 

2경기: 앞마당 투겟다크 vs 배럭더블 투팩 후 엔베 & 3컴 21업 진출

  일단 다크를 눈치채서 아무것도 못했고 타이밍의식해서 로보까지 빨리 올렸음, 3넥 4넥이 늦었고 벌쳐의 환상적인 움직임으로 활성화가 되지 못함. 테란이 진춯했을때 그제야 4넥이 활성화되기 시작함. 한타는 막았으나 추가 후속타를 막을수가 없었다. 테란 3컴을 띄우게했으나 4넥5넥이 날라갔고 3넥 일꾼까지 다 잡힘

3경기: 원겟 전진로보 vs 배럭더블

  이 경기는 이신형전과 유사하다. 1리버 나오기전 1질럿 4드라 실어드랍으로 2탱을 땄고 딱 맞춰 도착한 리버드랍으로 쐐기를 꽂았다. 2탱크를 절대 따이지 않았어야 했는데 너무 안일했다. 심지어 초반에 전진로보를 봤음에도 타이밍이 너무 빨라 멘붕한 것이 패착.

4경기: 본진 투겟 걸어다크 vs 팩더블

  일단 상대 넥이 없는걸 봤다면 엔베를 지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질럿 푸쉬를 보고서도 그랬다. 다크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다. 그런데 다크가 걸어서 들어오니 질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