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선의 반격은 "임진록 리부트" 카페에서 지속 업데이트하여 밸런스가 좋다고 본다.매니아층이 두터워서 아직도 소규모로 리그도 개최하고, 내가 봐도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텍스쳐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브금을 너무 잘 뽑았다. 특히 후작으로 나온 거상은 BGM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임펙트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지금도 즐겨들을 정도고, 조선의 반격도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성우 목소리들까지 사운드가 훌륭하다. 본론으로 넘어가 1vs3 컴까기 기준, 맵은 전주비빔밥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다.이전에 사실상 8인 개인전으로 여려번 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은 되있는 상태였다. 이 게임의 주요 특성은 종족별 영웅시스템이 있고, 스킬이 있으며, 아이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리고 영웅이 있어야 ..